하늘을 향하는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목련화가 그려요. 파란하늘에 입체적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하늘 높이 오르는 꽃방울 목련꽃 그늘 아래 키 작은 산토끼 작아요. 키 큰 목련화 탐스런 꽃 꽃잎마다 사랑이 넘쳐요. 삼월에 핀 그대는 목련화 작은 손으로 하늘을 잡아요. 오늘 하루 맛있게 살아요. 탐나는 목련화처럼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