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 좋아서 쪼개다. 물렁해진 속마음이다. 단단한 속마음이 좋은데 달콤함을 꽉 붙잡고 있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속마음 시간이 흘러 변해야 하는 게 자연스러움인데 욕심 버리자 그래도 단단한 속마음이 좋아요. 늘 변치 않는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