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그릇에 탐스런 복숭아 빨간 그릇에 여름을 담아 판매 중 빨간 그릇에 얼마의 햇빛과 땀방울이 담았을까? 값으로 정할 수 없도다. 자연의 힘 하늘의 힘 모든게 바람이 있어 살다. 시원한 바람이 신기하다. 순간의 변화가 크다. 속살이 맛있는 복숭아 먹고 가을을 만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