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연습? 어제 저녁에 보다. 신호등 건너기 전 산토끼는 찰칵 저녁하늘 노을빛? 오늘 저녁에 보다. 시내에 걷다가 산토끼는 찰칵 하늘도 찜통 더위에 얼마나 힘들까? 늦은 밤이지만 평안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