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비 (3)
COSMOS125121226
시원한 하루 되소서...
비내리는 어느 날... 비내리는 날이 그리워... 비내리는 순간을 남기다. 시원한 하루 되소서...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찰칵
2012. 8. 9. 07:55
우산을 던져 버리고 비를 맞는다.
우산을 던져 버리고 비를 맞는다. 차가운 빗물이다. 얼굴을 곡선을 그리며 그려지는 빗물의 그림일기... 그렇게 하고 싶다. 우산없는 산토끼가 되다. 정말 시원하다. 정말 작은산토끼120725
찰칵
2012. 7. 25. 22:54
빗소리를 들으며...
빗소리를 들으며... 걸었던 그 길... 시원한 바람이 들리나... 정말 작은산토끼120725
찰칵
2012. 7. 25.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