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색바랜 이제 다시 색칠 새 얼굴처럼 새 마음으로 2008 2015 더 오래 하고 싶다 . 원기소 엄마는 장롱속에서 꺼내 주던 영양제 한 통 사다. 추억의 맛 좋다. 옛 사랑이야 힘내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