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다. 가까이 있어도 늘 멀다. 넌 거대한 그릇에서 난 좁은 틈에서 작은 꽃을 피웠는데 너무 멀다. 그렇게 바라 보기만 하여도 좋은 거야 사는 동안 그렇게 사는 거야 어디에 있어도 하늘 아래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