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만난 순간이다. 새벽기도하는 마음이다. 꽃보다 더 소중한 아침이슬이다. 꽃은 피었다 시들지만 아침이슬은 새벽아침마다 새롭게 아침이슬을 맺는다. 이 순간 아침이슬을 맛보니 그동안 갈증이 싹 사라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5121226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