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하나 숨 둘 숨 셋 숨쉬기... 안전할까? 장미꽃은... 옆에서 앉아 있으면 좋겠다. 장미향기가 눈코귀입으로 밀고 들어오다. 아침햇빛이 걸어가야 하는 길에 머물다. 참 좋은 친구다. 반갑다고 말하고 싶다. 장미꽃밭이다. 가슴속 깊이 파고 들어 와 있어 멈출 수 없다. 그 향기가 참 좋다. 은은한 장미향기나는 사람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