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지 않아도 가을이 느껴지는 소박한 모습이 좋아요. 폐타이어 화분 안에서 살아도 진한 가을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수한 모습이 좋아요. 모두의 가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이다. 사랑하고 싶다. 작은산토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