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실부채같아 하나씩 선물 받아요. 자연의 바람이 참 좋아요. 손에 손에 부채 들고 부채질 하면서 살아요. 오늘 월요일 남은 유월아 잘 살다 가자  산토끼는 빨래 하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