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산토끼
아침 하늘이야 아침해 노른자같은데 잘 안잡히다. 그냥 멀리서 바라 보다. 칠월아 잘 가라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벌써 금요일 칠월 말일 또 하루가 접히다. 곱게 접어서 뭘 만들까? 이 밤 깊다. 마음도 깊을까? 언제나 좋은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