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저 높은 곳이 그리운거니? 저 높이 피어나고 싶은거니? 삼둥이가 되어 피어난거니? 널 만나서 너만 찰칵하다. 진짜 좋아하니까 마음이 좋아하니까 아침햇빛에 맛보니 역시 어제와 다른 맛이다. 이 소중한 느낌표를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 굵은 봄나무는 꽃눈송이가 있어 행복한 사월입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