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 준 조기 잔조기라고 소금 절이지않고 냉동 조기가 되어 버린 상태 한 봉지 꺼내어 자연해동 밀가루에 화장을 하고 기름이 만나니 구수하다. 싱싱한 생선구이는 역시 다르다. 입안에 맛을 살리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맛있는 하루를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산토끼 밥상은 티스토리에 남기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