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는 꿀맛이 어떨까? 꽃마다 향기가 있으니 꿀맛도 다르겠지? 오늘 하루 어제와 다른 느낌으로 살아요.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 감사하면서 걸어요. 햇님이 웃으니 채송화도 웃어요. 우리도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까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