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지었다고 맛보라고 육찬 한 접시도 3층에서 귀한 선물을 귀한 나물에 달콤한 밥맛 감사하다. 점심에 맛보게 주시니 따뜻한 점심에 감사하다. 빈 그릇에 맛김 두 봉지 담아 전하다. 맛있는 정월대보름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