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새 폰으로 찰칵하다. Note 오 W에서 J 오 창문이 좁아서 가슴이 답답하니 살짝 넓은 창으로 하늘이 맑으니 햇빛도 보이니 눈부신 봄꽃을 찰칵 설봉호수는 목이 마르니 봄비가 필요하니 봄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걸어서 두 바퀴 아침 빛이 좋다. 오늘이 있어서 지금 남깁니다. 설봉공원에 핀 봄바람도 좋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