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빛으로 밝게 살아요.
냉동실에 매운 고추만두 한 봉지 냉장실에 넣으니 살짝 자연 해동 하루살이 밥상 산토끼 밥상 오늘 밥상 월요일 시작 아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해야 하는 일 최선을 다하자. 나를 위한 하루가 아니게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웃는 얼굴로 행복하자. 엄마가 보내준 무생채와 팥밥 맛있는 아침입니다. 매운 맛이 아직 입가에 남아 있어 커피 한 잔합니다. 오늘 아침 빛으로 밝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