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이 반짝이다. 추운데... 왜 나왔지? 바람의 소리도 찰칵하고 싶고 바람의 그림도 찰칵하고 싶다. 찬 바람이 그렇게 하니 산토끼는 찰칵하다. 하늘을 보니 하얀 구름이 둥실 떠가다. 오늘 보다. 하늘을... 초록을... 흘러 가는 저 구름은 어디까지 갈까? 겨울 바람이야 바람이 불면 가고 싶은 어디 든지 갈 수 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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