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초록을 품고 살고 싶다.
초록이 좋아 상큼한 맛 검은깨 박힌 깨 씨앗이 있어 열매가 있어 보기 좋아서 가로 세로 관찰하다. 중심이 있어 곧은 축이 있어 겉과 속이 달라 겉만 보고 말하지 말자. 속을 봐야 알 수 있는 너 새콤달콤 침이 고인다. 겉과 속이 다른 너 참 좋은 친구야 마음 같은 너 보이지 않는 마음 늘 초록을 품고 살고 싶다. 오늘 아침이 시작하는 지금 흐르는 찬양에 감사와 경배를...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