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감자 라면에 버섯을 넣고 넓은 접시에 면과 버섯을 담으니 국물 없이 맛보니 새로운 맛이라 좋아요. 파스타처럼 구수한 맛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