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깔의 두 귀를 쫑긋 세우는 그대는 누구인가? 어제는 바람이 있어 좋은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감사를 할까? 하늘을 향해 하트를 그려요. 하늘은 무한 스케치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