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기분이야 왠지 시원안해 하얀 도화지에 그린 그림처럼 시원한 느낌으로 살아요. 오늘 하루 웃으면서 살아요. 피아노연주가 들리니 피아노건반 위를 걸어 보는 느낌이야 늘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눈 코 귀 입 마음도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뜨겁게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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