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요. 과자 이름 공같은 볼록에 올린 생선살은 몇 점? 꽃 한 송이 핀 듯 바닷가에서 맛 보았다면 한 접시에 생선살 가득 할텐데 바다와 멀어서 그런 가 사진창고에서 꺼내다. 더운 하루 하얀 눈 뭉치가 생각나다. 하얀 눈을 뭉치면 뽀드득 소리가 들리기도 잠시 시원하게... 오늘을 맛있게 살았나요? 밤하늘을 보면 뭐가 보이나요? 눈을 감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