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처럼 백합이 촛불이고 싶은 듯 우리의 기도 두 손 모아 아침에 기도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지 오늘을 감당할 수 있는 하루 사랑과 은혜 축복과 평강 보이지 않는 내일 오늘도 알 수 없는 순간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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