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달달한 맛이 아니라고...
겨울에 맛보는 딸기야 봄날이 오면 또 맛보자. 딸기는 달달한 맛이 아니라고... 파란 하늘을 품고 빨간 마음으로 살아요. 엄마는 작은 공간에서 행복하게 수학 공부 하면서 살고 너도 건강하게 살자. 보고 싶을 때 하늘을 보자. 그럼 통하는 거라고... 새 마음으로 헌 마음 비우자. 산토끼는 스스로 하기를 즐긴다. 오늘 그리고 자르다. 산토끼 공간을 위해서... 늘 그렇게 살아 가는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