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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을 먹고 싶다. 본문

찰칵

아침이슬을 먹고 싶다.

125cosmos 2010. 2. 7. 08:43

아침이면 산책길에 보고 또 보았던 아침이슬이다.

아침햇님이 방긋 웃는 지금 아침이슬을 먹고 싶다.

아침이슬로 목마름을 채우니 난 오늘을 시작한다.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는 작은 산토끼는 행복하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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