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아침이슬을 먹고 싶다. 본문
아침이면 산책길에 보고 또 보았던 아침이슬이다.
아침햇님이 방긋 웃는 지금 아침이슬을 먹고 싶다.
아침이슬로 목마름을 채우니 난 오늘을 시작한다.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는 작은 산토끼는 행복하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mathmky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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