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지난 길... 본문
지난 길...
추억이 있는...
어제는 추억이...
지난 길을 다시 걷고 싶어...
오늘은 사랑이...
한 장만 있어...
지난 가을...
저녁 노을대신 붉은 불빛만...
붉은 조명만...
낯선 길이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mathmky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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