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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길을 걸었지...눈길따라...

125cosmos 2010. 1. 21. 05:58

늘 걸었던 길이 이젠 어쩌다 지나가는 길이 되어버린 이 길을 난 걸었지.

눈이 살짝 녹기 시작한 길은 겨울햇님이 방긋 웃고 있었지.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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