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2010년 새 아침 새 해 복 많이 받으소서... 본문
너무 추워서 내 가까이 있는 곳 ...
옥상에서 새 해를 만난 순간...
손이 시려 호호하면서 기다렸다 .
보고싶은 새 해를 만났다.
멋진 해돋이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순간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새 해 아침...
작은 공간에 남긴다.
붉은 햇님을 가슴속에 심어보자.
호랑이처럼 건강하게 살아보자.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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