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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2010년 새 아침 새 해 복 많이 받으소서...

125cosmos 2010. 1. 4. 08:18

너무 추워서 내 가까이 있는 곳 ...

옥상에서 새 해를 만난 순간...

손이 시려 호호하면서 기다렸다 .

보고싶은 새 해를 만났다.

멋진 해돋이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순간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새 해 아침...

작은 공간에 남긴다.

붉은 햇님을 가슴속에 심어보자.

호랑이처럼 건강하게 살아보자.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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