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길가에 서 있는 겨울나무... 본문

찰칵

길가에 서 있는 겨울나무...

125cosmos 2009. 12. 3. 10:53

길가에 서 있는 나무는 급하게 겨울을 만나 곱게 물들지도 못하고 변해버린 나뭇잎은 쓸쓸한 모습인 낙엽이되었다.

나뭇잎은 나뭇잎인데 ...자연은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

자연은 살아있어 변해야한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