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유리창으로 겨울햇살이 따뜻하여... 본문
오고 가는 길목...
2003에서 2009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게 해준 길목...
이젠 어디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맛볼까?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mathmky 20091212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수아비 (0) | 2009.12.22 |
---|---|
산타할아버지... (2) | 2009.12.14 |
꽃집앞에서... (2) | 2009.12.12 |
유리벽(?)에 빗물 흔적이... (0) | 2009.12.12 |
고드름... (0) | 2009.12.12 |
헌집 줄께 새집 다오... (2) | 2009.12.08 |
파란색 하늘... (2) | 2009.12.06 |
눈이 내리네... (0) | 2009.12.06 |
달님이 움직인다면... (2) | 2009.12.04 |
길가에 서 있는 겨울나무...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