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가을속으로 나를 보내는... 본문

찰칵

가을속으로 나를 보내는...

125cosmos 2009. 10. 21. 09:09


가을속으로 난 나를 보낸다.

촉촉했던 가을길로 난 너를 부른다.

가을...

내 안에 있는 나...

가을이 부르는 노래를 불러본다.

가을사랑...

가을이 좋다.

작은 산토끼

20091021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선 장미내음이 나네요.  (0) 2009.10.24
  (0) 2009.10.24
주황빛이 고운 장미야...  (0) 2009.10.23
빗방울을 품고 있던 가을장미...  (0) 2009.10.22
가을색은 가을사람으로 만든다.  (0) 2009.10.22
가을사랑...  (0) 2009.10.21
이젠 가을길이다.  (0) 2009.10.21
풀잎에 낙엽이 앉아있다.  (0) 2009.10.21
속밤은 없다.  (1) 2009.10.20
노란꽃  (3)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