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깊은 속을 들여다 보고 싶은데... 본문
노란색 저고리에 초록색 치마를...
초록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분홍색 저거리에 초록색 치마를...
초록색 저고리에 노란색 치마를...
그냥 상상속에서 입는다.
작은산토끼20090922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다리 산토끼 (0) | 2009.09.28 |
---|---|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 (0) | 2009.09.27 |
맑은 날 잠자리가 앉았다. (0) | 2009.09.27 |
붉은 빛만 보인다. (0) | 2009.09.27 |
꿀맛나는 삶 되소서... (0) | 2009.09.23 |
아침을 좋아하는 듯 활짝 웃는다. (0) | 2009.09.22 |
노란색하고 보라색이 참 잘 어울린다. (0) | 2009.09.22 |
매운맛이라 좋았던 피자 (1) | 2009.09.22 |
버스에서 가을을 만나요. (0) | 2009.09.21 |
가을하늘... (0)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