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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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보라...

125cosmos 2009. 9. 5. 06:59

보라...

가을...

고독...

침묵...

사랑...

열정...

감사...

얼큰한 김치찌개가 뽀글뽀글 끓는다.

힘찬 오늘을 위해 난 김치찌개를...

매콤한 고추의 깊은 맛이 코끝을...

아침밥 먹어야 오늘도 웃으면서...

아자...사랑하자...웃자...공부하자...

작은산토끼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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