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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물들이고 싶다. 본문

찰칵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

125cosmos 2009. 7. 1. 13:11

어릴 적...엄마와 나는 봉선화가 피어날 때면 꽃잎을 따서 백반을 쿡쿡 찧어 같이 손톱에 물들이곤 했는데...

다시 그러고 싶다.

작은산토끼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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