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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지난 밤...

125cosmos 2009. 6. 29. 12:58

무더운 여름밤에...

노란꽃이 피어있었지.

진노랑색이 날 불렀지.

난 열심히 상자안으로 담았지.

지금 이렇게 볼 수 있게...

그 자리를 갔지만...

아직 노란꽃은 보이지않았다.

보고싶어 찾아갔는데...

사진창고에서 찾았다.

이렇게 볼 수 있어 좋다.

사진은 역시 시간여행을 하게한다.

타임머신이다.

유월 이십구일이다.

힘찬 마무리하소서...

작은산토끼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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