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지난 밤... 본문
무더운 여름밤에...
노란꽃이 피어있었지.
진노랑색이 날 불렀지.
난 열심히 상자안으로 담았지.
지금 이렇게 볼 수 있게...
그 자리를 갔지만...
아직 노란꽃은 보이지않았다.
보고싶어 찾아갔는데...
사진창고에서 찾았다.
이렇게 볼 수 있어 좋다.
사진은 역시 시간여행을 하게한다.
타임머신이다.
유월 이십구일이다.
힘찬 마무리하소서...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이슬이다. (1) | 2009.07.01 |
---|---|
꽃가루는 흔적을 남긴다. (1) | 2009.07.01 |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 (0) | 2009.07.01 |
코스모스야 사랑한다. (0) | 2009.06.30 |
코스모스가 피었어요. (0) | 2009.06.30 |
빨간 장미 (3) | 2009.06.06 |
수줍어하는 노란장미 (0) | 2009.06.05 |
장미의 유혹은 계속이다. (0) | 2009.06.05 |
장미는 분홍빛방울을 맛보게하네요. (1) | 2009.06.04 |
장미는 너에게 내 마음이다. (0)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