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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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편히쉬소서...

125cosmos 2009. 5. 28. 19:48

빈 의자가 있어 가던길을 멈추고 쉬었다 가소서...

마주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쉬소서...

동행하는 동무가 있어 늘 함께한다면 함께 쉬소서...

작은산토끼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