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분수가 뜨거운 세상을 시원한 세상으로... 본문
오는길에 분수를 보니 발걸음 멈춰 시원함을 담았다.
오늘이 오일장이라 시장에 가 참외 한묶음에 오천원 주고 샀다.
노란 참외라서 ...
지금 맛보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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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산토끼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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