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아침이슬이 유리구슬같다. 본문

찰칵

아침이슬이 유리구슬같다.

125cosmos 2009. 5. 7. 21:17

이름은 모르나 노란색이 너무 고와서...

주일 새벽에...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090507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고프다.  (0) 2009.05.13
목마르지않게 하소서...  (3) 2009.05.09
넌 누구냐?  (2) 2009.05.09
아침이슬같이  (0) 2009.05.09
거미줄 주인은 어디에 있을까?  (0) 2009.05.07
연보라색으로 원피스를 입어 본다면...  (0) 2009.05.07
민들레홀씨되어 너에게 날아가리라.  (0) 2009.05.06
아침나무야  (2) 2009.05.04
작은 이슬은 장미잎을 사랑하다.  (0) 2009.05.04
민들레야  (0)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