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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걸어라.

125cosmos 2009. 4. 23. 18:17

오늘은 아이들이 걸어가는 길...

25일부터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

조용하리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있어...

그냥 조용히 한 바퀴 걸어 보았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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