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나무따라 나는 올라가다. 본문
나무는 나를 이끌다.
나무는 나를 잡았다.
나무는 나를 보았다.
작은산토끼mathmky
)
12512122620090409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이 무슨 날... (0) | 2009.04.14 |
|---|---|
| 빨간꽃 (3) | 2009.04.10 |
| 오늘 뜨거운 태양을 업었다. (0) | 2009.04.10 |
| 어제 보았지요. (0) | 2009.04.10 |
| 길가에 피어있는 민들레야... (0) | 2009.04.10 |
| 작은 꽃... 너가 작아서 좋다. (0) | 2009.04.09 |
| 같이 있어 좋다. (0) | 2009.04.09 |
| 순서가 있어 기다리고 있는거니? (0) | 2009.04.09 |
| 노란 개나리처럼 노란 원피스를 입고 싶다. (1) | 2009.04.09 |
|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받아요. (1)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