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벌써 일년이 지났다. 본문
2008...03...11...
오늘은
2009...03...11...
꽃은 시들어 그 부드러운 향기만 사진속에 가득 남아있어 그저 바라만 본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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