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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삼월 첫날이다.

125cosmos 2009. 3. 2. 15:12

야채 듬뿍...

쌈으로...

삼월이 시작이니...

봄이 좋아...

네모난 식탁에 자리잡고...

자기 맘대로 쌈을...

그런 봄날...

색깔이 있는 ...

건강한...

봄날...

모두 건강하게...

모두 행복하게...

모두 지혜롭게...

그렇게 살아요.

작은 산토끼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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