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COSMOS125121226
사랑한다. 본문
오늘이다.
잘 다녀와라.
사랑한다.
작은산토끼120717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게 올라오는 햇님을 기억하고 싶어서 계속 담다. (0) | 2012.07.18 |
---|---|
창으로 붉은 기운이 밀려 오는 것이 보이기 시작... (0) | 2012.07.18 |
친구야... (1) | 2012.07.17 |
작은 화분속에 이쁜게 참 많다. (0) | 2012.07.17 |
어제 맛 보았던 순간이 아직도 산토끼 코끝에 남다. (0) | 2012.07.17 |
노란꽃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처음처럼 살아요. (0) | 2012.07.16 |
오늘은 차분하게 오늘을 바라보자. (0) | 2012.07.16 |
깨끗이 씻어서 호박잎쌈...구수한 맛이 날꺼야. (0) | 2012.07.16 |
그래도 맛난 국물맛이 좋았다. (0) | 2012.07.16 |
왕물방울같은... (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