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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햇님의 사랑이 가득한 순간이라 본문
지금은 10월 11일 새벽...
10월 9일 아침에 만난 아침햇살이 가을맛을 진하게 느끼게 한 순간...
초록색이 가을색으로 익어가는 순간 새로운 맛이 나는...
이 새로운 가을맛에 취하게 하는 자연이여...
사랑한다.
진한 사랑도...진한 입맞춤도...진한 포옹도...
자연이 살아있어 산토끼는 행복해...
늘 함께하는 친구야...
고맙다.
사랑해...
아침과 낮이다.
햇님의 사랑이 가득한 순간이라 오늘 작은 공간에 머물다 가는 친구에게도 늘 가득하길...
작은산토끼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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