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COSMOS125121226
노랗게 익는 벼가 춤을 추는 순간처럼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요. 본문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빛이라... 하늘은 파란물감을 뿌리고 하얀 솜을 뜯어 가을무늬를 만들어... 산토끼 기차여행에 행복한 가을을 듬뿍 심어주니 감사해요. 노랗게 익는 벼가 춤을 추는 순간처럼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요.
작은산토끼COSMOS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라 깊은 사색에 빠져보다. (0) | 2012.10.16 |
---|---|
고향냄새가 참말로 좋다. (0) | 2012.10.16 |
기특한 노란꽃이군... (0) | 2012.10.14 |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 (0) | 2012.10.14 |
백지같은 마음이고 싶은가... (0) | 2012.10.14 |
햇님의 사랑이 가득한 순간이라 (0) | 2012.10.11 |
가을햇살은 뭘까? (0) | 2012.10.10 |
왜 감나무만 보이지? (0) | 2012.10.10 |
가을햇살이 보이기에... (0) | 2012.10.10 |
작지만 작은대로 잘 살아야해... (0)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