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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만들어 보았던 크리스마스카드가 생각이 나서 메모지에 쓱쓱 그려 보았어요. 본문

연필

어린 시절에 만들어 보았던 크리스마스카드가 생각이 나서 메모지에 쓱쓱 그려 보았어요.

125cosmos 2012. 12. 24. 23:23

 

 

 

 

 

 

 

 

 

 

 

 

 

 

 

 

 

 

 

 

 

 

 

 

 

 

기쁜 성탄절되소서...

 

어린 시절에 만들어 보았던 크리스마스카드가 생각이 나서 메모지에 쓱쓱 그려 보았어요.

 

노트폰에 저장된 번호로 크리스마스카드 배달하기...

카톡으로 크리스마스카드 배달하기...

 

참 재미있어요.

 

작은 공간에 이웃인 친구들은 보낼 수 없어서 늦은 밤이지만 여기에 살짝 남깁니다.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얀눈사람이 웃는 모습입니다.

2012년에 더 웃어야하는데 남은 웃음은 2013년에도 늘 웃는 하얀눈사람처럼 살아요.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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