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어린 시절에 만들어 보았던 크리스마스카드가 생각이 나서 메모지에 쓱쓱 그려 보았어요. 본문
기쁜 성탄절되소서...
어린 시절에 만들어 보았던 크리스마스카드가 생각이 나서 메모지에 쓱쓱 그려 보았어요.
노트폰에 저장된 번호로 크리스마스카드 배달하기...
카톡으로 크리스마스카드 배달하기...
참 재미있어요.
작은 공간에 이웃인 친구들은 보낼 수 없어서 늦은 밤이지만 여기에 살짝 남깁니다.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얀눈사람이 웃는 모습입니다.
2012년에 더 웃어야하는데 남은 웃음은 2013년에도 늘 웃는 하얀눈사람처럼 살아요.
작은산토끼
'연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내리다. (0) | 2014.11.28 |
---|---|
난 알아요. (0) | 2014.11.27 |
자랑 (0) | 2014.11.26 |
반가운 얼굴 (0) | 2014.11.15 |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0) | 2013.01.01 |
옛날 우리집 정개에는 세 가지가 있었다는... (0) | 2012.11.09 |
시간속에 그대로 있을 수 있다는 것... (0) | 2012.11.06 |
하얀종이에 작은 꿈을 그려보는 멋진 가을되소서... (0) | 2012.09.28 |
카카오톡프로필내얼굴 (0) | 2012.04.08 |
집 (0) | 201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