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태양은 참 좋은 친구다. 본문
태양을 잡을 수 있을까?
태양은 늘 그대로다.
태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니 산책길에서 만난 태양을 잡아보다.
잡힐 듯
태양을 잡아서 뭘하려고...
태양을 품고 싶어서...
태양은 참 좋은 친구다.
월요일이다.
이제 한 주가 지나면 1월도 2월을 만나다,
시간은 멈추지않는다,
친구야...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자.
하루가 있어 산토끼는 또 꿈꾸다.
오늘은 또 어떤 하루일까?
어떤 맛일까?
산토끼는 오늘도 맛있게 요리합니다.
산토끼COSMOS
1251212261501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은 겨울햇살까지 욕심을 내다니 햇살이 그리도 좋은가? (0) | 2015.02.03 |
---|---|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까지 담는다. (0) | 2015.02.02 |
오늘 하루가 통나무처럼 데굴데굴 굴러가다. (0) | 2015.01.28 |
넌 참 좋은 햇살이야 (0) | 2015.01.27 |
살아있어서 숨쉬는 이 순간 참 행복합니다. (0) | 2015.01.27 |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자. (0) | 2015.01.25 |
햇살이 빵빵하니 참 좋다. (0) | 2015.01.23 |
벽돌에 담긴 노을빛이 참 이쁘다. (0) | 2015.01.21 |
노을빛 끝자락만 남기고 숨는 순간이다. (0) | 2015.01.20 |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줄기를 만지고 싶다. (0) | 2015.01.19 |